서울시티타워 임대 | 서울역 사무실

안녕하세요. 임차대행사 스매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역 인근 사무실 임대 정보를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서울시티타워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소 200평에서 최대 2,000평 이상 면적까지 임대 가능한 대형 사무실 매물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집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부 사진과 서울시티타워 건물 히스토리까지 모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역 정보

서울역 인근은 최근 부상하는 권역입니다. 도심 권역(CBD, Central Business District)이라고 불리는 광화문, 시청 인근의 종로구, 중구 일대 지역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CBD, GBD, YBD 권역 내에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대거 유입되며 낮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역 인근의 권역도 오피스 시장에서 주목받는 권역으로 떠올랐습니다.

건축물 정보

매물 정보 (24년 1월 기준)

NOC

층별 면적 및 임대료

매물 상세

주변 인프라

서울시티타워는 서울역 맞은편에 자리 잡은 건물로, 지하로 직접 연결되어 교통 편의성이 매우 뛰어난 건물입니다. 서울역 10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 1호선, 4호선, 공항철도와 경의중앙선까지 접근하기 편리하며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버스 노선도 매우 다양합니다.

오피스, 로비 등 내부

사방으로 창문이 많은 구조인 덕에 채광과 뷰가 우수합니다. 로비 및 지하 리테일 시설, 조경, 승강기에 대해 2023년 환경개선공사 목적의 리모델링을 시작했습니다. 24년 4월경 완료 예정이며, 리모델링 후에는 입주 기업이 더욱 쾌적한 근무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건물 히스토리

현재 서울시티타워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소유하고 있는 빌딩입니다. 부동산투자회사(REITs·리츠) '코크렙엔피에스 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2007년에 인수한 후,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매각하였습니다. 이지스가 매입한 후 약 400억 원을 들여 오피스 내부 및 화장실 등을 차례로 밸류애드하고 있으며, 올해 4월경 해당 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코크렙 NPS 제1호는 국민연금관리공단(NPS, National Pension Service)이 100% 주주이며,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리츠입니다. 2006년 시그마타워, 2007년 서울시티타워, 2008년에는 골든타워를 매입한 바 있으며, 매입가는 각각 871억 원, 3,276억 원, 2,527억 원입니다.

서울시티타워뿐 아니라 연세 세브란스빌딩, 그랜드센트럴, 서울스퀘어, LG서울역빌딩, T타워 등 서울역 인근의 프라임 오피스를 찾고 있다면, 스매치에 문의 바랍니다. 신청 즉시 기업의 희망 조건에 딱 맞는 매물을 제안해 드립니다. 스매치의 임대차 전문가들은 기업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임대차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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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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