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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입주 준비, 공유오피스에선 신경 쓸 일 없던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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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입주 준비, 공유오피스에선 신경 쓸 일 없던 8가지

계약은 끝났는데, 사무실 입주 준비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공유오피스를 쓰다 단독 사무실로 옮기거나 첫 사무실에 들어가는 경우라면 특히 막막합니다. 공유오피스에서는 인터넷도 청소도 복합기도 이용료에 포함돼 있었습니다. 지점 운영팀이 알아서 해주던 항목입니다. 단독 사무실에서는 이 모두가 각각의 계약이 됩니다.

오늘은 임대 사무실 입주를 준비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사무실 입주 준비, 무엇부터 챙겨야 하나요?

<공유오피스 vs 단독 사무실 챙겨야 할 항목>

<공유오피스 vs 단독 사무실 챙겨야 할 항목>

공유오피스에서는 인터넷과 청소가 이용료에 포함돼 있고, 출입 보안은 지점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며, 책상과 의자는 기본으로 놓여 있습니다. 복합기와 정수기는 공용으로 쓰고, 회의실은 예약 시스템에서 잡으면 되고, 스낵은 라운지에 채워져 있습니다. 이사도 짐만 옮기면 끝입니다.

단독 사무실에서는 이것들이 각각의 계약이 됩니다. 인터넷은 회선 시공부터 직접 신청해야 하고, 출입통제 시스템은 새로 구축해야 합니다. 가구는 구매하거나 중고로 들여야 하고, 복합기·정수기는 렌탈이나 구매를 정해야 합니다. 청소는 정기 클리닝 업체와 계약하고, 회의실은 공간부터 확보한 뒤 예약 관리 방식을 만들어야 하며, 스낵은 정기 발주 체계를 잡아야 합니다. 이사도 업체 선정과 폐기물 처리까지 챙겨야 합니다.

각 항목마다 업체 비교부터 선정, 계약까지 필요합니다. 만약 공유오피스에서 막 나왔거나 첫 사무실이라면 총무 조직이 아직 없어서, 대표나 경영지원 담당자 한 명이 본업과 병행하게 됩니다.

2. 어떤 항목을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이전 시기별 준비해야 할 항목 >

<이전 시기별 준비해야 할 항목 >

순서의 출발점은 가구입니다.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할 때 가구 사양과 수량, 배치를 함께 논의해야 합니다. 가구 배치가 곧 레이아웃이고, 레이아웃에 따라 콘센트와 데이터 아웃렛, 조명 위치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가구를 나중에 정하면 도면을 다시 그려야 합니다.

도면이 확정되면 인터넷·통신 개통과 출입 보안 업체 선정으로 넘어갑니다. 통신 배선과 출입 보안 장비는 벽과 천장을 타고 들어가서, 배선 경로와 타공 위치가 도면에서 나옵니다. 인테리어가 끝난 뒤에 신청하면 배선이 노출되거나 타공을 다시 해야 합니다. 정기 클리닝이나 스낵 발주처럼 주기를 정해야 하는 항목은 입주 후 실사용 패턴을 보고 잡는 편이 낫습니다.

공유오피스 해지는 언제 통보해야 하나요?

새 사무실 입주를 고려한 순간, 계약서부터 확인하세요. 공유오피스도 사전 통보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한은 지점과 계약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이 시점을 놓치면 새 사무실 임대료와 공유오피스 이용료를 겹쳐서 내게 됩니다. 인테리어 일정이 밀리는 경우까지 감안해, 통보 시점은 여유를 두고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유오피스 입주 시, 재계약·해지 통보일부터 캘린더에 먼저 등록해두시길 권합니다.

3. 초기 비용이 부담됩니다.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무실 이전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법, 출처 : freepik>

<사무실 이전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법, 출처 : freepik>

네, 있습니다. 바로 가구·집기입니다. 초기 비용에서 비중이 크면서, 대안이 있는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임대료는 시세를 따르고 인테리어는 면적을 따라가 줄일 여지가 크지 않습니다. 반면 가구의 경우, 중고가구라는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사무용 중고가구는 신품급(A급) 기준으로 신품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수십 석을 한 번에 들이는 입주 시점에서는 이 차이가 수백만 원 단위로 벌어집니다. 다만 특수 사양이나 특정 컬러는 확보가 어렵고 매물마다 컨디션 차이가 있어, 브랜드 표준 모델을 세트로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세한 기준은 사무실 이전 초기 비용, '중고가구'로 줄이는 법에 정리해두었습니다.

렌탈로 돌릴 수 있는 항목도 있나요?

정수기, 공기청정기, 복합기, 세단기가 해당합니다. 구매 대신 렌탈로 계약하면 초기 비용을 월 비용으로 분산할 수 있습니다. 입주 직후는 인원 변동이 잦은 시기라, 사양을 고정해 한 번에 구매하는 것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별로 케어 서비스 주기와 혜택이 달라 비교가 필요합니다.

4. 챙길 게 많아 엄두가 안 난다면

초기 사무실 구축을 하는 기업이라면 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표가 직접 챙기거나, 경영지원 담당자가 본업과 함께 맡습니다. 문제는, 항목마다 업체를 찾고 견적을 받아 비교하는 데는 시간이 꽤 든다는 점입니다. 사내 품의를 올리려면 항목당 두세 곳 견적이 필요한데, 여덟 개 항목이면 스무 곳 안팎을 컨택해야 합니다. 견적서 양식마저 업체마다 달라 비교하는 것부터 일이 됩니다.

이때 반복 업무는 여러 항목을 한곳에서 비교해주는 서비스를 활용하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스매치플러스는 이사·출입 보안·정기 클리닝·인터넷·가전 렌탈·중고가구 매입·회의실 예약·스낵까지, 사무실 입주에 필요한 항목을 한 번의 신청으로 정리해드립니다. 검증된 협력사 견적을 동일한 기준의 비교표로 만들어 빠르게 전달합니다. 여러 회사 수요를 모아 협상한 단가라 직접 받는 견적보다 유리한 조건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무실 임대부터 인테리어 시공까지 함께해온 팀이 직접 써보고 검증한 협력사만 연결합니다.

👉🏻 입주 준비를 앞두고 있다면, 필요한 항목을 한 번에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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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사무실 입주 준비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공유오피스 이용료에 묶여 있던 항목을 하나씩 분리하는 것부터입니다. 인터넷·통신, 출입 보안, 가구·집기, 복합기·정수기, 청소, 회의실, 스낵·비품, 이사까지 여덟 가지가 단독 사무실에서는 각각 별도 계약이 됩니다. 항목을 먼저 나열하고 담당자를 지정하면 누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Q. 가구는 언제 정해야 하나요?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할 때 함께 논의해야 합니다. 가구 배치가 곧 레이아웃이고, 레이아웃에 따라 콘센트와 데이터 아웃렛, 조명 위치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가구를 나중에 정하면 도면을 다시 그려야 하므로, 사양과 수량은 인테리어 논의 단계에서 함께 잡는 것이 좋습니다.
Q. 사무실 입주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가구·집기입니다. 임대료와 인테리어는 시세와 면적을 따라가 줄일 여지가 크지 않지만, 가구는 중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품급 기준 신품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해 수십 석을 한 번에 들이는 입주 시점에서는 수백만 원 단위로 차이가 납니다. 정수기·공기청정기·복합기는 렌탈로 돌려 초기 비용을 월 비용으로 분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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