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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알아보고 있다면? 입주 전에 알아야 할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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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알아보고 있다면? 입주 전에 알아야 할 8가지

공유오피스 입주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8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임대 사무실과의 초기 비용·실부담 총액 비교, 브랜드·지역 선택 기준, 1인부터 200인 이상까지 규모별 옵션, 계약 유연성과 위약금 정책, 그리고 현장 투어 시 꼭 확인할 방음·실질 면적·회의실 예약 경쟁률까지. 패스트파이브·스파크플러스·위워크 등 여러 브랜드를 한 번에 비교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합니다.


사무실을 구할 때 보통 세 가지를 놓고 고민합니다. 사무실 임대, 공유오피스, 그리고 빌딩 매입입니다. 이 중 가장 적은 초기 비용으로 사무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보통 공유오피스입니다.

공유오피스는 인테리어와 책상·의자가 갖춰진 공간을 필요한 만큼만 빌려 쓰는 방식으로 시작해, 지금은 강남부터 여의도까지 권역마다 자리 잡았습니다. 초기 비용은 적지만 계약 방식과 공간 성격은 임대 사무실과 꽤 다릅니다. 실패 없는 선택을 위해, 입주 전에 짚어두면 좋은 8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공유오피스는 임대 사무실보다 시작 부담이 적나요?

<초기 비용 부담이 적은 공유오피스, 출처 : Freepik>

<초기 비용 부담이 적은 공유오피스, 출처 : Freepik>

네, 공유오피스는 임대 사무실에 비해 시작 단계의 목돈 부담이 확실히 적습니다.

일반 임대 사무실은 계약과 동시에 비용이 묶입니다. 수개월 치의 보증금은 물론, 인테리어 공사부터 사무 집기 구입까지 초기 비용이 한 번에 발생하기 때문이죠. 반면 공유오피스는 보통 2~3개월 치 이용료 수준의 소액 보증금만으로 입주가 가능해 시작 단계의 자금 부담이 적습니다.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하고 가구 배송을 기다리는 '시간 비용'과 총무 인력의 리소스까지 아낄 수 있으니, 속도가 생명인 스타트업에게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많은 대표님과 담당자들이 '임대료의 착시 효과'에 빠지곤 합니다. 단순히 임대 사무실의 월세와 공유오피스의 월 이용료 숫자만 나란히 비교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임대 사무실은 눈에 보이는 월세 외에도 관리비, 냉난방비, 인터넷, 보안, 정수기 및 커피머신 렌탈료 등 숨은 고정비가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모든 부대비용을 더한 '실부담 총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비로소 어떤 선택이 우리 회사 예산에 진짜 이득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지역과 브랜드는 얼마나 다양한가요?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고 있는 공유오피스, 출처 : Freepik>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고 있는 공유오피스, 출처 : Freepik>

현재 공유오피스 시장은 원하는 지역과 기업의 성향에 맞춰 골라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선택지가 풍부합니다.

강남·여의도·판교 같은 주요 업무 권역은 물론, 주요 지하철 역세권 단위로도 촘촘하게 지점이 분포해 있습니다.

브랜드 역시 패스트파이브, 스파크플러스, 위워크부터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까지 다채롭습니다. 브랜드마다 인테리어 분위기, 공용 공간의 구성, 입주 멤버 혜택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우리 팀의 성격에 맞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특정 브랜드만 고집하기보다는, 직원들의 실제 출퇴근 동선과 우리 팀의 일하는 분위기에 맞는 지역과 브랜드를 먼저 좁혀나가는 것이 영리한 접근법입니다.

3. 공유오피스는 소규모 스타트업이나 쓰는 공간 아닌가요?

<200인 이상도 수용가능한 공유오피스, 출처 : Freepik>

<200인 이상도 수용가능한 공유오피스, 출처 : Freepik>

아닙니다. 현재 공유오피스는 1인 프리랜서부터 100~200인 이상의 대규모 조직까지 규모별 라인업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1인 프리랜서를 위한 오픈 데스크나 1~4인용 소형 호실부터, 100~200인 이상의 대규모 조직을 수용하는 프리미엄 전용 오피스, 심지어 건물 한 층을 통째로 인테리어하는 '층 단위 계약'까지 가능합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보안과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중견·대기업의 특정 TF 팀이나 본사 전체가 입주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팀의 규모가 너무 작거나 크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기업 규모에 맞는 최적의 타입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고정 인원뿐만 아니라, 향후 6개월에서 1년 뒤의 채용 계획 및 예상 증원 인원을 미리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약 기간 내 유연하게 공간을 확장하거나 이동할 수 있는 조건을 운영사와 사전에 조율해야 실패 없는 오피스 레이아웃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4. 인원이 자주 바뀌는데 계약을 유연하게 할 수 있나요?

<공유 오피스의 장점 : 계약의 유연성, 출처 : Freepik>

<공유 오피스의 장점 : 계약의 유연성, 출처 : Freepik>

비즈니스 성장 속도가 예측하기 어렵거나 인력 변동이 잦은 기업에게, '계약의 유연성'은 공유오피스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임대 사무실은 보통 2년에서 5년 단위로 계약이 길게 묶이기 때문에, 갑자기 직원이 늘어 공간이 좁아지거나 반대로 인원이 줄어 예산이 낭비되어도 기동성 있게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공유오피스는 호실과 브랜드에 따라 단기 단위부터 유연하게 계약을 설정할 수 있으며, 팀의 규모 변화에 맞춰 호실을 조정하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인력 증감이 다이내믹한 초기 스타트업이나 특정 프로젝트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TF 팀에게 공유오피스가 최적의 대안으로 꼽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실무적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디테일이 있습니다. 단순히 단기 계약이 가능하다는 점에만 만족하기보다는, 계약 기간 도중에 인원이 급격히 늘어났을 때 같은 지점 내에서 더 큰 호실로 위약금 없이 매끄럽게 이동할 수 있는 정책을 가졌는지 운영사의 상세 규정을 먼저 짚고 넘어가야 성장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습니다.

5. 현장 투어 가서 이건 확인해야 합니다 ① 방음과 보안

<현장투어 확인사항 1번 방음과 보안, 출처 : Freepik>

<현장투어 확인사항 1번 방음과 보안, 출처 : Freepik>

공유오피스는 한 층을 수많은 기업이 나눠 쓰다 보니, 가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웃하게 됩니다.

이때 벽체의 방음 상태가 취약하면 옆방에서 나누는 통화 내용이나 내부 회의 소음이 그대로 노출되기도 합니다.

대외비가 중요한 금융, 인사, 법률 관련 업종이거나 중요한 투자를 앞두고 극비 미팅이 많은 기업이라면 이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복도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우리 팀원의 PC 모니터가 너무 쉽게 노출되지는 않는지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화려한 조명과 인테리어에 가려지기 쉽지만, 우리 팀의 프라이버시와 업무 몰입도를 위해 투어 시 소음 차단 수준을 반드시 직접 체크해 봐야 합니다.

6. 현장 투어 가서 이건 확인해야 합니다 ② 인당 실질 면적

<현장 투어 확인사항 2번 인당 실질 면적 , 출처 : Freepik>

<현장 투어 확인사항 2번 인당 실질 면적 , 출처 : Freepik>

공유오피스에서 안내하는 '인실'은 브랜드나 지점의 구조에 따라 실제 체감하는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인원수에 딱 맞춘 호실은 책상과 의자 외에 서류나 개인 짐을 두기에 생각보다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실제 입주 인원보다 조금 더 여유 있는 크기의 호실(예: 6인 팀이 8인실 선택)을 선택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확보하곤 합니다.

따라서 현장 투어를 갈 때는 단순히 숫자만 보기보다, 우리 팀원들이 실제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1인당 실질 면적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피가 큰 장비를 쓰거나 모니터를 여러 대 사용하는 개발자, 디자이너가 많은 조직이라면 투어 시 느껴지는 공간감을 더 꼼꼼히 살펴보세요. 현장에서 팀의 업무 특성을 대입해 본 뒤, 필요에 따라 인실 규모를 한 단계 올려 계약하는 방향도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7. 현장 투어 가서 이건 확인해야 합니다 ③ 회의실·폰부스 예약

<현장 투어 확인사항 3번 예약 혼잡도, 출처 : Freepik>

<현장 투어 확인사항 3번 예약 혼잡도, 출처 : Freepik>

공유오피스 계약 조건을 살필 때 매달 제공되는 '무료 회의실 크레딧'의 수치에만 집중하기 쉽습니다.

수백 개의 크레딧을 준다는 조건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정작 클라이언트 미팅이나 내부 회의가 몰리는 피크 타임에 예약 창이 항상 꽉 차 있다면 그 크레딧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습니다.

따라서 계약 전 기본 크레딧을 얼마나 지급하는지 파악하는 것만큼, '크레딧이 있어도 쓰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지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장 투어를 할 때는 해당 지점의 전체 입주 인원 대비 회의실과 폰부스의 개수가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는지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투어를 하며 매니저에게 "평소 선호도가 높은 시간대의 예약 경쟁률은 어느 정도인가요?"라고 가볍게 확인해 보세요. 인프라를 '공유'하는 공간인 만큼, 내가 필요할 때 즉각 쓸 수 있는 환경인지 미리 짚어두어야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을 매끄럽게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8. 여러 브랜드를 다 비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앞선 조건들을 모두 따져가며 수많은 공유오피스 브랜드를 일일이 비교하기란 기업 입장에서 리소스 부담입니다.

조건을 맞춰 견적을 비교하고, 투어를 하며 회사에 맞는 공간을 찾는 일을 본업과 병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공유오피스는 특성상 실시간 공실 현황이나 정확한 할인 견적이 외부에 공개되어 있지 않아, 여러 브랜드의 조건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려면 일일이 문의를 남기고 조율하는 숨은 리소스가 끊임없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여러 공유오피스 브랜드를 객관적으로 비교·검증해 주는 스매치의 공유오피스 비교 서비스를 활용하면 불필요한 시행착오와 리소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선 기업이 원하는 지역과 예산, 인원 등의 조건을 한 번만 입력하면 일일이 전화를 돌리거나 메일 답변을 기다리는 번거로움 없이, 우리 팀에 꼭 맞춘 견적서들을 한 번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오피스들을 직접 둘러볼 때도 브랜드별 담당자와 제각각 약속을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전담 매니저 단 한 명을 통해 모든 지점의 현장 투어 일정을 매끄럽게 조율하고 동행 케어까지 지원받기 때문입니다. 투어 현장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한 질문도 매니저를 통해 즉각 피드백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오피스마다 기준이 제각각인 월 이용료, 보증금 조건, 주차 혜택, 회의실 크레딧 등을 엑셀로 일일이 가공할 필요 없이, 임원진 보고나 내부 결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교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스매치의 공유오피스 비교 서비스를 통해 예산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는 스마트한 이전을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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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공유오피스는 임대 사무실보다 정말 저렴한가요?
초기 비용은 확실히 적습니다. 임대 사무실은 보증금·인테리어·집기 구입까지 한 번에 발생하지만, 공유오피스는 2~3개월 치 이용료 수준의 소액 보증금으로 입주 가능합니다. 다만 월 이용료만 단순 비교하지 말고 관리비·냉난방비·인터넷·보안·렌탈 등 숨은 고정비를 모두 더한 '실부담 총액'으로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Q. 공유오피스 계약은 얼마나 유연한가요?
브랜드·호실에 따라 단기 단위부터 유연하게 설정 가능하고, 팀 규모 변화에 맞춰 호실 조정도 수월합니다. 다만 계약 도중 인원이 급격히 늘었을 때 같은 지점 내 더 큰 호실로 위약금 없이 이동 가능한 정책이 있는지 운영사 상세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 공유오피스 현장 투어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① 방음과 보안 — 벽체 방음 상태, 복도에서 모니터 노출 여부. ② 인당 실질 면적 — 안내된 '인실'과 체감 크기가 다를 수 있으니 팀원이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확인. ③ 회의실·폰부스 예약 경쟁률 — 매달 크레딧 수치보다 피크 타임에 실제 사용 가능한지가 핵심이므로 매니저에게 예약 경쟁률을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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